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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건조한 가을, 스파로 재충전 하세요" 롯데호텔월드, '쥴리크 스파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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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는 건조한 가을을 맞아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해줄 ‘쥴리크 스파 패키지’ 3종을 올해말까지 선보인다. 제공 | 롯데호텔월드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차갑고 건조한 가을, 잠실 롯데호텔월드는 편안한 휴식과 스파 프로그램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쥴리크 스파 패키지’ 3종을 올해말까지 선보인다.

쥴리크 스파는 롯데월드타워에 입점해 있으며 1985년 호주의 저겐 클라인(Dr.Jurgen Klein)과 그의 아내 율라이크 클라인(Dr.Ulrike Klein)가 둘의 이름을 따 만든, 세계적인 유기농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가장 실속있는 ‘시그니처 패키지’는 클럽라운지 2인 혜택을 제공하는 디럭스룸 1박, 릴렉싱 바디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인 ‘시그니처 홀바디 프로그램’ 70분이 포함이며 가격은 39만원이다. 여기에 12만원이 더해진 ‘프리미엄 패키지’는 클럽라운지 혜택과 함께 프리미엄 스위트룸에서 더욱 넉넉한 하루를 보장한다. 또한 시그니처 홀바디 프로그램에 마사지, 마스크, 각질제거 등 페이셜 프로그램이 추가된 100분간의 ‘프리미엄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즐겨볼 수 있다.

럭셔리의 끝판왕인 82만원의 ‘프레스티지 패키지’는 슈페리어 스위트룸 1박과 2인 클럽라운지, 줄리크스파의 150분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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