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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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대만 4개국이 30세 이하 대표 5명(여성 2명 포함)의 팀 리그를 펼쳐 상위 2개 팀이 최종일 결승을 하는 방식이다. 예선전서 한국은 일본에 2대3으로 패배, 중국 및 일본과 2승 1패 동률을 이뤘고 총 승수를 따져 한·중 양국이 결승을 펼쳤다.
한국기사 성적은 이영구(2승 2패), 한태희(3승 1패), 김명훈(1승 3패), 최정(2승 2패), 오유진(4승)으로 나타났다. 오유진〈사진〉은 출전자 20명 중 유일하게 4전 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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