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 속의 귀여운 판다가 신기한 듯 주변을 두리번거립니다.
일본 도쿄 우에노 동물원에서 태어난 암컷 자이언트 판다인데요.
태어난 지 100일여 만에 드디어 이름을 얻게 됐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샨샨', 공모를 거쳐 채택됐는데요.
우에노 동물원에서 태어난 세 번째 판다인 샨샨은 지난 1988년 이후 약 30년 만의 새 생명이라고 합니다.
무럭무럭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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