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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中, 험한 말 오가는 北-美에 경고…"언행 신중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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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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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 간에 이렇게 험한 말이 오가는 데 대해서 중국이 미국과 북한 모두 언행을 신중히 하라고 지적했습니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어제(25일) 정례 브리핑에서 각국이 상호 자극을 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언행에 신중해야만 대화를 통해서 한반도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출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성원 기자 wonni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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