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서에 따르면 정보위는 11월 1일 국가정보원, 2일 국군 기무사령부 및 경찰청, 3일 국군 사이버사령부 및 국방정보 본부 등에 대해 각각 국감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정보위는 이날 기관증인 출석을 의결했다.
정보위는 일반 증인의 국감 출석 문제는 다음 달 11일 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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