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김명수는 고교동문…찬반의견 밝혔다면 억측 난무했을 것" 연합뉴스 원문 김동호 입력 2017.09.25 09:19 최종수정 2017.09.25 09:37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