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M] '어 퍼펙트 데이' 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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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퍼펙트 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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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거진M] 전쟁의 후유증으로 가득한 마을의 유일한 우물 속에 시체가 빠져 있다. NGO 구호단체 요원 맘브루(베니치오 델 토로)와 조력자 B(팀 로빈스) 등 최정예 요원들이 투입돼 시체를 건져내려 하지만 낡은 밧줄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끊어져 버린다. 24시간 이내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 이들은 UN에 지원요청을 하지만 원칙을 이유로 거절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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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국경 없는 의사회 출신 작가 파울라 파리아스 소설 『비가 내릴듯한』이 원작.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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