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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모든 남자가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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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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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해병대 병역 명문가’에 선정된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집안 모든 남자가 해병대인 가문. 왼쪽부터 3대 전정수 씨(22·병1185기), 2대 전한진 씨(52·병522기), 1대 전병철 씨(81·병86기), 2대 전한승 씨(50·병546기), 3대 전정호 씨(19·병1210기).
‘해병대 병역 명문가’는 현재 군 복무 중인 현역을 포함해서 3대 이상 가족이 해병대에서 복무했거나 복무 중인 가문이 대상이다.
해병대사령부는 인증패, 기념품, 상금 각 100만원을 전달한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2017.9.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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