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오늘(21일) 오전 자사의 자율주행차가 서울 만남의 광장부터 수원 신갈 나들목까지 경부고속도로 26㎞ 구간을 차량 통제 없는 실제 주행환경에서 시험 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앞으로 시내와 국도, 자동차 전용도로는 물론 자동 주차 등 다음 단계의 자율주행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진원 [jinwon@ytn.co.kr]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