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 인사이드]버리는 양이 더 많아 아까웠다면… 小용량·小규격 제품으로 ‘그레잇’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7.09.21 10: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