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논란 새마을금고 5년간 70명 사표, "이사장 갑질 못견뎌"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7.09.21 07:27 최종수정 2017.09.21 0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