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노블레스M은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스토리를 기반으로 영화같은 연출과 캐릭터 간의 속성, 전투 특징에 맞춰 덱을 구성하는 재미 등 전략성이 강조된 게임이다. 약 60여 명의 개발 인력이 2년여 기간 동안 개발을 진행했다.
문성현 넷플레이 대표는 “태국과 동남아 게임 시장의 1위를 넘볼 수 있는 성과를 충분히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이브플렉스는 12월부터 태국과 동남아 시장 공략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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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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