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장은 협약에 따라 공동협력체계를 구축,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게임 등 콘텐츠 산업분야 상호협력, VR·AR·MR·ICT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분야 상호협력, 보유 기자재와 시설 활용 상호협력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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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경북TP 원장(왼쪽)과 설진현 대경ICT산업협회 회장이 MOU를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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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경북TP 원장은 “경북 ICT 산업 육성을 위한 대경ICT산업협회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첫단추를 꿰는 중요한 자리”라면서 “협약을 통해 지역 ICT 기업과 산업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에 설립된 대경ICT산업협회는 대구경북지역 ICT기업과 전문가 등 229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ICT관련 정책 발굴, 연구기관 공동사업 추진, 교육·컨설팅 및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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