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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생활용품도 맞춤형으로…애경, 특별한 추석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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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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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애경에서 올 추석을 맞아 품격 있는 선물세트부터 재미와 유쾌함을 담은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구성과 함께 디자인으로 차별했다.

합리적인 가격의 8천원대부터 3만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물론 연령대 별로 받는 분에 따라 맞춤선물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의 전통미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케라시스 화원산책’ 선물세트는 조선 문인화가 ‘신명연’의 ‘산수화훼도’를 재해석한 디자인의 선물세트다. 산수화훼도의 모란, 옥잠화, 국화, 양귀비, 연꽃의 그림을 선물세트에 담아 우아함을 살린 디자인이 특징으로 중년층, 부모님에게 적격이다.

사랑스러운 외국소녀의 초상을 담은 ‘케라시스 르누아르 컬렉션’은 르누아르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레느 깡 단베르 양의 초상’을 디자인으로 적용한 선물세트다.

‘마릴린 먼로 선물세트’와 ‘오드리 햅번 선물세트’는 세기의 연인이라 불리는 ‘마릴린 먼로’와 ‘오드리 햅번’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담았다. 이들의 영화를 보고 자란 중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선물로, 젊은 층에게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선물하기에 적합하다.

이지영 기자 dw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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