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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영호남 합동 안보대회 순창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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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국제뉴스) 이원근 기자 = 군위군 재향군인회와 순창군 재향군인회가 함께하는 영호남 합동 안보대회가 15일 강천산 일원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북한의 계속된 도발을 규탄하고 엄중한 안보상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안보에 대한 대 군민 홍보차원에서 마련된 행사다.또한 양호남 지역 화합의 의미도 담고 있다. 행사는 규탄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후에는 순창의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과 고추장민속마을, 발효소스토굴 방문행사도 진행돼 군위군 재향군인회원들이 순창을 아는데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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