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립유치원 학부모들은 어젯(15일)밤 자녀들에게 월요일에 유치원 갈 수 있다고 말해줬을 겁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엔 다시 못 가게 됐다고 말해야 했습니다.
왜 오락가락하냐고 왜 약속 안 지키냐고 묻는 아이들에게 답은 유치원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나도펀딩] 40년 만에 읽은 아들의 편지…한글 학교 돕기
☞ [VOICE 오픈] 아나운서와 기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뉴스
※ © SBS & SBS I&M.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