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곳…50년 만에 고향 땅 밟은 '밤섬 실향민' SBS 원문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입력 2017.09.16 2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