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테러 경찰은 테러 발생 하루 뒤인, 현지 시간 16일 아침에 남부에 있는 항구도시, 도버 인근에서 용의자인 18살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IS는 선전기구인 아마크 통신을 이용해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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