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이 넘치는 에너지를 보였다 사진="추블리네가 떴다" 방송화면 캡처 |
[MBN스타 김솔지 기자] 추사랑이 넘치는 에너지를 보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선수들을 위해 20인분 보양식 만들기에 나섰다.
추사랑은 야노시호와 함께 만찬을 준비하던 중, 멀리서 들려오는 선수들의 기합 소리에 갑자기 몸을 들썩이기 시작했다.
추사랑은 힘겨루기 동작과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고도의 기술까지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파이터 추성훈의 딸다운 넘치는 에너지를 뿜어내 무서운 유전자의 힘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나담축제를 앞두고 선수들의 본격적인 씨름 훈련이 그려졌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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