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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3국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72차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마련된 자리다.
연합뉴스는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문 대통령이 21일 뉴욕에서 미국·일본 정상과 함께 오찬을 겸한 정상회담을 한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3국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에 대한 3국 간 긴밀한 공조를 강화하고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백악관도 이날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아베 총리가 참석하는 한·미·일 정상회담이 21일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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