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눔장터는 회를 거듭할수록 자원 재활용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 각광받으며 다시 찾고 싶은 장터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다음 달 셋째주 토요일에는 자매결연지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테마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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