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500t급 경비함정은 해상 순찰 중 발견한 변사체를 인양해 거진항으로 옮겼다.
변사체는 내의 상의만 착용한 상태였으며, 현재 정확한 시신의 신원과 사인을 조사 중이라고 해경은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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