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9회를 맞는 군민상은 옹진군 최고 권위의 포상으로, 수상자들은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삼아 영구 기록해 추대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로는, 문화체육부문에 인천남구 이성겸, 대청면 황명식, 관광진흥부문에 백령면 김진일, 대청면 김옥자, 사회봉사부문에 덕적면 김영희, 영흥면 김선분, 효행부문에 영흥면 강경숙, 지역개발부문에 백령면 변신석, 덕적면 김진규, 농수산진흥부문에 백령면 김복남, 특별부문에 북도면 이재철, 연평면 윤덕임, 대청면 장영옥, 덕적면 서재송, 자월면 김경구, 영흥면 이한숙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군민상 시상은 오는 20일 개최되는 ‘제44회 옹진군민의 날’ 기념 행사장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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