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27)이 다음달 첫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6일 밝혔습니다.
신세경은 10월14일 오후 2시 동서울아트홀에서 팬미팅 '신세경의 세렌디피티'를 엽니다.
사진=나무엑터스(소속사) |
소속사는 "신세경이 매년 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며 자주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왔으나 프로그램이 가미된 팬미팅은 처음이기 때문에 첫 번째 팬미팅이라고 이름짓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세경은 "늘 이런 자리를 만들고 싶었는데 드디어 타이밍이 맞았다"며 "기쁘고 설레고 솔직하고 편안한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tvN '하백의 신부'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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