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이펙트가 오는 9월 21일, 중국 상해 푸동에 위치한 리츠칼튼 호텔에서 아미노 업 마스크팩을 론칭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진뷰티메디컬그룹의 19주년을 기념하고 원진이펙트의 신제품인 ‘아미노 업 마스크 팩’을 공개하는 행사로 중국에서 높아져만 가는 원진이펙트의 인기를 반영하여 중국 상해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제품 전시 및 뷰티 상담 부스를 운영을 할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각종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진이펙트는 이번 행사에 중국 내 인지도 높은 왕홍과 타오바오 판매상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왕홍 100여 명과 타오바오 판매자 200여 명이 해당 행사 참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원진이펙트의 신제품 ‘아미노 업 마스크’ 론칭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아미노 업 토너, 리프팅 아이 젤, 아미노 업 마스크로 구성돼 있어, 3단계 피부관리가 가능한 마스크팩이다.
해당 제품의 1단계 화장품인 아미노 업 토너는 피부와 유사한 성분으로 피부결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정돈해, 다음 단계에 바르는 화장품의 피부 흡수율을 증가시킨다. 2단계 리프팅 아이 젤은 주름/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처지고 칙칙한 눈가 피부의 탄력 및 생기를 관리하는 데 기여한다.
3단계 아미노 업 마스크는 17종 아미노산 콤플렉스의 피부 친화적 유효 성분들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 보호막을 형성한다. 또한 피부 탄력 유지에 일조하고, 각질 제거로 피부결을 부드럽게 하는 데 기여한다. 피부 턴오버주기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원진이펙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행사를 통해 알릴 계획이다”며 “중국에서 출시 후 500만개 이상 판매된 ’원진 워터밤 마스크’에 이어, 신제품 아미노 업 마스크 또한 출시 전부터 중국 내 판매상, 왕홍들에게 많은 문의와 관심을 받고 있어 큰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원진이펙트는 홍콩의 샤샤 및 봉쥬르, 컬러믹스, 시티슈퍼, 엔젤 등 오프라인 몰에 입점해 제품을 판매 중이며, 아시아는 물론 미국까지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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