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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지난 14일 오후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뮤지컬 '배쓰맨'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배우들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지난 9일 개막한 뮤지컬 '배쓰맨'은 남성전용목욕탕인 '백설탕'에 새로이 온 신입 세신사 줄리오를 중심에 두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김지철, 한선천, 서동진, 이시후, 김주호, 서승원, 유은, 최석진, 민정기, 김상협, 최미소, 전태경이 출연한다. 11월 26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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