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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문화포토] 오지호 '한국의 뱅상 카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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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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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지난 12일 오후 엘지아트센터에서 연극 '라빠르트망'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연극 '라빠르트망'은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이 주연한 1996년 프랑스 영화 '라빠르망'을 원작으로 고선웅 연출이 새롭게 만든 작품이다. 오지호, 김주원의 첫 연극 작품이며 이외에도 김소진, 장소연, 조영규, 이정훈, 조영선, 배보람, 김용래가 출연한다. 10월 18일부터 11월 5일까지 엘지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some@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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