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쉴러 애플 부사장이 아이폰X를 소개하고 있다. / 이미지=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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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8·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를 공개했다. 아이폰X는 홈 버튼을 없애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화면을 바라보면 잠금이 풀리는 '페이스 ID' 기능을 처음 탑재했다.
필 쉴러 애플 수석 부사장이 아이폰X에 처음 적용한 '페이스 ID'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 이미지=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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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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