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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조선닷컴 Hot Issue] 유승민·김무성의 '同口異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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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Today] 2017년 9월 13일

조선일보
"사즉생(死則生)의 계곡을 건너겠다"는 유승민과 "유승민 사당화(私黨化)를 막겠다"는 김무성, 바른정당의 두 중진이 '형제의 키스'를 했다. 당 활로를 놓고 갈등하는 두 사람의 '동구이몽(同口異夢)' 의미를 파헤쳐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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