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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삼육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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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보관 가능한 '멸균 두유', 중국서 환영

조선일보

/삼육식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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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때 마시는 음료가 콩물일 정도로 두유는 중국에서도 친숙한 음료다. 하지만 중국인이 마시는 콩물은 한국 제품보다 두유 고형분이 낮아 맛이 묽다. 그래서 삼육식품은 '삼육두유 검은콩 참깨'와 '삼육두유 검은콩 칼슘'으로 중국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담백하면서도 고소하고 달콤한 삼육두유는 17억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큰 중국 시장에서 삼육두유는 최신 기술력인 '멸균, 무균충전(aseptic) 시스템'으로 생산해 상온에서도 장기간 보관할 수 있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제품으로 더 환영받는다.

최근 경제 발전으로 중국인의 소비 수준이 높아지면서 바른 먹거리와 유기농 제품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삼육식품은 앞으로도 '삼육두유'와 함께 삼육식품의 다양한 제품이 17억 중국인의 삶과 건강에 기여하며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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