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연속 '왕관'… 멤버십 웨딩박람회 만족도 높아
 |
/디자인웨딩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자인웨딩은 2002년 법인설립 이후 꾸준히 매출을 성장시키며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2016년 동기간 대비 약 10% 매출이 증가한 게 그 예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디자인웨딩은 그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2003년 업계 최초로 멤버십 웨딩박람회를 개최해 현재까지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이 이를 대변한다. 이외에도 ▲월간 마이웨딩 최장기 자문위원 활동 ▲11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선정 등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증명한다.
디자인웨딩의 인재상은 '오래도록 함께'다. 업종 특성상 20~30대 여성 비율이 높지만 평균 근속연수가 5.2년으로 웨딩업종 평균보다 3배 높다. 이는 사회 초년생 서비스직 평균보다도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