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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존쿡 델리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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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레스토랑 함께 즐기는 체험 스토어 운영

조선일보

/에쓰푸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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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쿡 델리미트'는 1987년부터 육가공품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해 식품 서비스 시장에 공급해 온 에쓰푸드의 국내 최초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다.

압구정, 광교, 정자의 체험 스토어는 델리와 레스토랑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그로서란트' 형태로 운영된다. 프레시 소시지, 컨츄리 베이컨, 비어슁켄 등 신선한 델리미트를 구매할 수 있고, 델리미트와 잘 어울리는 빵, 소스, 치즈 등도 구매 가능하다. 바이에른 학센, 루빈 샌드위치 등은 체험 스토어의 베스트 메뉴다. 현재 압구정 시그니처점에서는 매달 '화목(火木)한 쿠킹클래스' '프레시 소시지 클래스' '하몽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신선한 델리미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최근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대했다. 전국 백화점 및 할인점, 온라인 스토어(www.johncookmall.co.kr) 등에서 존쿡 델리미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홀 머슬 햄, 터키 브레스트, 비프 파스트라미, 치킨 브레스트 등 고기 원물을 그대로 사용한 정통 델리미트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성욱 CS M&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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