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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AJ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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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장기렌터카 상품, 요금 낮춰

조선일보

AJ렌터카 제공


AJ렌터카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렌터카 부문 1위에 올랐다.

AJ렌터카는 1988년 설립 이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업계를 선도해 온 렌터카 전문회사다. 현재 AJ렌터카는 7만6000여 대 차량을 보유하고, 전국 220여 개 영업망과 250여 개 정비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렌터카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AJ렌터카는 개인 장기렌터카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출시했다. 'AJ안심드라이브'는 연 3~4회 점검 서비스가 포함돼 풀 점검 서비스가 포함된 상품보다 대여료가 저렴하고 기본 정기 점검도 받을 수 있다. 일반인이 5년 이상 된 영업용 LPG자동차량을 구매 가능해진 데 따라 추후 인수 가능한 LPG 장기렌터카 상품 '마이LPG5'를 선보였다.

다수 차량을 렌털하는 기업 상황을 고려해 'AJ렌터카 법인멤버십 포털사이트(ep.ajrentacar.co.kr)'를 열고 실시간 예약부터 계약·정산 현황, 정비 이력 및 신청, 고장·사고 접수, 각종 증명서 및 과태료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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