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장착·틴팅 '올인원 스토어', 中 심천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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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제공 |
본격적인 중국 진출도 시작했다. 지난해 중국 심천에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씽커웨이 글로벌 프리미엄 스토어'를 열었다. 중국 블랙박스 브랜드인 '씽커웨이'의 유통·판매·장착·틴팅 시공 서비스까지 진행하는 올인원 스토어다. 팅크웨어는 작년 10월 중국 법인을 설립했다. 중국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으로 자동차 판매량이 1283만대인 세계 최대 시장이지만 블랙박스 보급률은 10% 미만이다. 최근 교통사고 증가와 대형차 차량 운행 기록 장치 의무 장착 법안으로 블랙박스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김세영 CS M&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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