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
올해의 주제는 ‘푸른 미래, 4차 산업혁명 혁신의 발걸음을 힘차게!’다. 이날 오전 10시 구로디지털단지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출발해 남구로역, 구로구청 사거리, 대림역을 지나 에이스트윈타워까지 뛴다. 성적우수상 외에 노사화합상, 지역사회 모범일꾼상, 맵시으뜸상 등의 특별상을 준비했다.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20일까지 인터넷(gurorun.co.kr)이나 팩스(상공회 02-855-3089, 마라톤협회 02-2647-5225)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다. 넥타이를 꼭 지참해야 한다.
정지영 기자 jjy20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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