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버시티(Comversity)는 영어 커뮤니티(Community·지역사회)와 유니버시티(University·대학)를 합친 말로 대학이 마을 및 주민과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다. 이 강좌는 여러 대학 인문학 교수들의 재능기부로 매달 넷째 주 화요일 열린다.
다음 달에는 ‘희망을 담은 피아노 이야기’, 11월엔 ‘의미 있는 비전’이란 주제로 강좌가 마련된다. 032-625-8474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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