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아이유가 제주도 생활을 그리워했다.
1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동생 졸업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향한 아이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유는 "미국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빨간 립스틱도 바르고, 치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늘도 파랗다. 그런데 제주도 하늘보다는 별로 안 예쁘다. 언니와 사장님은 뭐하고 계실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in999@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