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사는 전날 바티칸 박물관에서 개막한 한국 천주교 230여년의 역사를 조명하는 유물 180여 점을 전시하는 특별전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한국 천주교회 230년 그리고 서울’ 관람을 위해 모인 한인 순례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한국 천주교 230년 바티칸 특별전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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