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잡은 김영란법…추석 선물도 5만원 이하가 대세 JTBC 원문 입력 2017.09.10 21:1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