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다음 창업자,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 평가절하한 김상조 공정위원장 비판했다가 수정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지은 입력 2017.09.10 20:47 최종수정 2017.09.10 2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