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과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IMF 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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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8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IMF 총재를 만나 세계 경제 전망과 리스크 등에 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김주연 한국피앤지 사장, 이창용 IMF 국장 등도 함께 했다.
왼쪽부터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최태원 SK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IMF 총재, 김주연 한국피앤지 사장, 이창용 IMF 국장/사진제공=대한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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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과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IMF 총재가 환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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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utopi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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