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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는 최근 학내 국제교류협력관에서 ‘해양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날 대회에는 1학기 캡스톤디자인을 수행한 학생들 중 최종 40팀의 본선 진출 작품이 경쟁을 벌였다. 대회 시작에 앞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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