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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금강노인복지관) 금강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일(금)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희망학교 행복보따리 요리수업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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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금강노인복지관) 금강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일(금)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희망학교 행복보따리 요리수업을 가졌다. (창원=국제뉴스) 오웅근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 금강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곽인철)은 지난 8일(금)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희망학교 행복보따리 요리수업을 가졌다.
이는 저소득 어르신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 할 수 있는 요리를 배움으로써 어르신들이 스스로 요리를 해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수업에 참여한 전모 어르신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요리수업은 2018년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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