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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도둑놈 도둑님' 은정, 윤중태 부부 갈등에 불을 지피며 본격적인 복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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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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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그리워하는 모성애 가득한 엄마이자 복수를 위한 냉철한 모습까지 가진 민해원 역을 완벽 소화하고 있는 배우 신은정이 윤중태 부부 사이 갈등에 불을 지피며 본격적인 복수의 시작을 알렸다. 명품 배우 신은정이 윤중태 부부 사이의 갈등에 불을 지피며 본격적인 복수의 시작을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아들을 그리워하는 모성애 가득한 엄마의 모습과 복수를 위해 냉철한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방송에서 민해원(신은정 분)은 윤중태(최종환 분)에게 화가 나 이혼하려는 홍신애(최수린 분)의 편을 들어주며 이혼을 진행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하는 등 홍신애와 윤중태 사이의 갈등에 불을 지피는 역할을 하며 본격적으로 복수의 시작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장돌목(지현우 분)이 자신의 아들인지 모르고 강소주(서주현 분)에게 홍일권(장광 분)의 변호를 맡은 장돌목과의 교제를 다시 생각해보라며 말리는 모습이 전파를 타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신은정은 25회에서 민정혜로 재등장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남편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윤중태 가족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하여 부부의 갈등에 불을 지피는 등 계획적이고 냉철한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며 극에 활력은 물론,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 아들을 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엄마의 모습을 깊이 있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시청자들의 많은 극찬이 받고 있다. 한편, 어느덧 중반부를 달려가고 있는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속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명품 연기 선보이고 있는 배우 신은정이 앞으로 어떻게 윤중태 가족에게 속 시원한 복수를 할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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