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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Whiteout, 2014, hydrogel, acid and alkali mixture, glass, polyvinyl acetal, variable dimensions
[제공=갤러리바톤]서울 압구정동 갤러리바톤은 전자음악 작곡가이자 시각예술가인 김윤철 작가의 개인전 ‘자이어(Gyre)’를 개최한다. 유체역학과 메타물질의 예술성 잠재성에 천착하는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신작 키네틱 설치를 공개한다. 작가가 만든 각기 다른 성질의 물질이 하나의 유리관안에 만나 섞이지 않고 파도와 같은 특수한 결을 만들며 환상적 시각효과를 선사한다. 9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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