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상은 대만의 첸융샹(錢永祥)이, 특별상은 중국의 중수허(鍾叔河)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출판미술상은 한국의 워크룸프레스가 받는다.
파주북어워드는 출판도시문화재단이 파주시와 함께 2012년 제정한 국제 도서·출판상이다. 동아시아 관련 의제에서 성과를 낸 도서와 저자, 출판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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