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회 운영위…여당은 朴정부 실정, 야당은 文정부 인사 문제 집중 질타 아시아투데이 원문 손지은 입력 2017.08.22 17:08 최종수정 2017.08.22 1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