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세동기 → 심장충격기’로 바뀐다…어려운 안전용어 쉬운 말로 손질 아시아경제 원문 최희영 입력 2017.08.22 14: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