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기수와 서열 묻는 낡은 사법체계 일대 혁신 가져올 것”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8.22 09:57 최종수정 2017.08.22 10: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