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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와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하태경 최고위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문재인 정부는 한미동맹을 흔드는 움직임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며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한미군사 훈련의 미군 축소가 북한에 좋은 제스처가 된다고 했다. 북한에 잘못된 메시지를 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2017.8.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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